새로운 아트위키를 열었습니다.

토론:국민대 회화전공/동문회 회칙ver0.1

(구)아트위키, 한국어판 창작아카이브

목차

회칙문서 보기

토론문서 작성방법

  • 위키문법 요약(위키백과)
  • 문장을 시작할 때 *표시를 붙이면 이 문장의 앞에있는 것처럼 머릿부호(?)가 붙습니다.
    • *표시를 두 개 붙이면 들여쓰기한 머릿부호가 붙습니다.
  • '''강조하기'''처럼 문장 앞 뒤에 따옴표를 세 개 붙이면 이렇게 표시됩니다. →강조하기
  • 로그인을 하여 편집을 할경우 "--~~~~" 이렇게 써주시면 자동으로 아이디와 수정시간이 이렇게 남습니다. → --Admin 2012년 6월 20일 (수) 23:33 (KST)
  • 문서수정에 대해서는 도움말:문서_고치기를 참고해 주세요.

정리된 토론 모으기

회칙 일반에 대한 토론

  • 주말동안 제3장,4장(기구 및 임원 등)에 대한 토론을 하면 어떨까 싶은데요. --Admin 2012년 6월 22일 (금) 10:58 (KST)
    • 짬날때마다 들어와서 이야기 나누어요~ 기구나 임원도 심플하게 가면 어떨까 싶네요. --Sei3000
      • 넵. 4,5장 수정이 들어가면 심지어 장 하나를 들어내야하는 경우도 생길 것 같은데요. 그럴 경우 지금 수정하는 것을 동문회 회칙 ver0.1로 하고 ver0.2를 만들어 바뀐 장,조,항목 번호로 토론을 해야하겠네요. 일단은 형과 제가 부지런히 수정을..ㅋ --Admin
  • 4장과 5장에 광란의(!) 줄긋기를 해두었습니다. 확인해보시고 4장의 많은 부분과 5장 전체를 지운 후 회칙 버전 0.2로 옮겨서 계속 토론을 진행하지요. 0.2버전은 5장 전체가 빠질 것이고.. 특별한 의견이 있을 경우 장의 순서도 바꿀까 합니다. 개인적으론 바꿀만한 순서나 추가해야 할 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Admin
  • 버전업(0.2)에 앞서 몇가지 제안이 있습니다. 1)토론형식 규정. 토론할 때 앞에 몇조 몇항을 조 제목포함해서 썼으면 합니다. "(예시)1조(총칙) 1항 : 본희 이름을 "동문회"에서 "만세미술"로 변경 제안." 가능하면 명료하게 작성하늗 것이 훗날 보기에 편할 듯 해서요ㅎ. 2)임원/임원진을 운영/운영자로 바꾸면 어떨까 합니다. 이 부분은 좀 신중해야할 듯 한데요. 임원이라는 명칭이 갖는 권위적 느낌을 감소시키기 위한 제안입니다. 3)총무위원,특별위원 등도 총무담당자, 특별담당자(?) 등 순화된 단어를 사용했으면 합니다.
    • 간단한 수정일 경우 연세형 방식대로 줄을 긋고 수정내용을 적는 걸로 하겠습니다ㅎㅎ --Admin
  • 회비를 없앴으면 합니다. 신뢰를 확보한 후부터 정기적인 회비를, 그 이전에는 자발적 회비납부를 하면 좋겠습니다. 회비납부 여부와 횟수, 금액 등이 발언권애 영향을 주는 건 "커뮤니티"답지 않은 느낌입니다. 동문들의 자발성을 믿는 것이 정기적으로 회비를 걷어 볼륨을 키우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dmin
    • 넵~ 어느정돈 비슷한 생각입니다. 제4장 중간정도에 동문회의 자세에 대하여 약간은 주저리 제 의견을 달았슴다. 동문회 자체의 조직규모를 최소화 했으면 하며, 서비스의 자세로서 활동에 임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제 1장에 대한 토론

  • 본 동문회 회칙 제정과 관련하여 토론 공간을 마련하여 준 "artwiki"관리자이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든든하게 후원하여 주는^^ 백창현군에게 미리 고맙다는 말을 못했네요. 앞으로도 많은 도움과 알찬 아이디어 부탁드리고, 이렇게 혼자서 고군분투하며 준비한 아카이빙 해준 내용들을 살펴보니 고개가 숙여지네요. 또한 흘러온 시간의 궤적들에 놓여있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찾아보고 연구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있다는 것에 마음한켠 다행스럼이 있네요. 감사^^--Sei3000
    • 아닙니다요ㅎ 앞으로 해야할 일이 더욱 많습니다. 흐흐 --Admin
  • 제 3조에서 동문회를 시작할 시 사무소가 없을 것이므로 본회는 임원을 중심으로 한 상호간의 연락망에 기반을 두고 운영한다. 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Admin
    • 네~ 좋은 의견이네요^^ 수정하였습니다. --Sei3000
  • 4조의 사업을 다 할 수 있을까요? --Vdoob
    • 스스로도 의구심이 드네요. 본 회칙의 내용 전문은 "국민대학교 총동문회"의 내용을 빌려다 쓰고, 제 게으름에 아직까지 손을 많이 못 보았기에 내용들이 이 지경이여요. --Sei3000
      • 더불어 앞으로 본 동문회 준비에 힘써주실 여러 친구들의 많은 조언과 도움을 간절히 바래요. 또한 늦었지만 차근히, 그리고 세심하게 하나하나 현실적이면서도 지속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준비한다는 자세로 움직여 볼까해요. --Sei3000 (강조: Admin)
  • 제4조 3항의 "모교" 역시 "미술학부 회화전공"으로 일단 수정합니다. --Admin
    • 제4조 3항의 "장학사업 및 미술학부 회화전공 발전에 필요한 사업"이 자꾸만 눈에 거슬리네요. 물론 불필요한 사업이라는것은 아니지만, 족쇄처럼 작용하는 문구로 다가오네요. 어제 회의에서도 몇차례 거론됐지만, 우선적으로 동문이 주체가 되는 모임이 되고, 그에 따라 학교내부와 관련된 장학사업 등도 이러한 규정에 구애받으며 형식적으로 행하는 것이 아닌 자발적이고도 참신한 생각으로 이루어진 프로젝트의 형식이 되면 좋겠어요.--Sei3000
      • 쉽게 표현하면 장학 사업과 발전 사업은 우선은 유보하자는 말씀이신건가요? 그 의미라면 저도 동의합니다. --Admin 2012년 6월 22일 (금) 17:59 (KST)
        • 네, 맞아요. 추후 필요한 사업인건 분명해요. 지금은 현재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걸 해야죠.--Sei3000 2012년 6월 22일 (금) 18:27 (KST)
          • 4조 3항(장학사업 등등..) 삭제하고 번호 앞으로 당겼습니다. --Admin

제 2장에 대한 토론

  • 명예졸업자에 대한 정의가 없기 때문에 명예졸업자는 삭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Vdoob 2012년 6월 21일 (목) 00:11 (KST) (토론예시)
    • 6조 1항을 "정회원은 모교를 졸업한 자(학부, 대학원 및 기타 정규과정의 소정 연한을 이수한 자 포함)로 한다. 단, 명예졸업자도 정회원으로 간주한다."에서 "정회원은 모교 학부를 졸업한 자로 한다."로 수정합니다. 이 조항은 편입생도 정회원으로 인정하는 조항인데요. 제 생각에는 편입생도 당연히 정회원이라고 생각해서 수정해봤습니다. 이견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Admin
  • 제8조 1항에서 보여지는 문구 중 신입회원에게 주어지는 회비 납부에 대한 의무가 강요와 부당함으로 받아들여질 여지가 있기에 그부분을 삭제하였어요. 신입이건 노땅^^들이건 다 똑같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봄요^^ 그리고, 상기 회원의 정의가 정회원, 준회원, 명예회원을 포함하고 있는데 의무와 권리가 차등 적용된다는 부분에서 불합리한 개념이 있는것 같아서 추후 이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한 논의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회원 성격 상 준회원과 명예회원은 다소 적은 금액의 회비를 적용시켜도 문제 없으리라 보네요. "회비의 자유금액 납부제"가 실현 된다면 좋겠는데 말이죠.. 이거이 자칫하면 A4용지 살돈도 마련하지 못할수 있기에.. 그거는 이상일뿐 --Sei3000
  • 6조 3항에서 "현재의 본교 교수"에는 시간강사님들은 포함되지 않는 건가요? 교수님들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겸임교수님 이상만 포함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강사님 중에서 명예회원으로 추대해야 할 경우가 있을시 "본회에 현저한 공헌을 한 자"로서 운영위원회가 추천하면 되니까요!(따라서, 6조 3항은 그대로 두어도 될 것 같습니다. "교수"의 범위에 대해 명확히 하고자 해서 의견 남겨봤습니다.) --Admin
    • 추후 논란의 여지가 발생할 수 있는 문구네요^^ 학교에서 흔히 통용되는 어구로서 적용시킨다면 문제의 여지가 있지만, 국민대 총동문회가 사용한 본 문구는 행정 규정상 쓰여지는 부분을 가지고 온것 같아요. 교수라하면 학교에 정직을 두고 계신분이나, 혹은 본 회칙이 시행되는 시점부터 그 직에 계셨던 분에 한하여 지겠네요. 그외엔 말그대로 강사죠 모^^ㅋ이렇게 써놓고 보니 '겸임교수'님도 아리송 하네요. 이거이 참 학교라는 동네도 복잡한 곳인지라.. --Sei3000
      • 어제 김도명, 이희욱, 김연세 님과 논의한대로 정회원은 "미술학부 회화전공 졸업생"으로, 준회원은 "회화전공 재학생 또는 재학했던 자"로 변경하고 "명예회원" 항목 삭제했습니다. 따라서 7조의 명예회원 관련 내용도 삭제했습니다. --Admin 2012년 6월 22일 (금) 10:54 (KST)
        • 예, 수고했슴다. 제5조에 있던 문구도 삭제했습니다.--Sei3000

제 3장에 대한 토론

  • 우리는 -만약 만든다면- 여성위원회 보다는 남성위원회가 있어야할 것 같은데요. 미술학부 성적소수자 "남성"...ㅋ(반(半)농담입니다흐흐) --Admin
    • 흐흐~ 반은 진담이 될 뻔..ㅋ 현재 정권에서 여성위원회가 보여주는 모습과 자세의 대부분이 편협함과 정치에 대한 정치적 치기가 만연하여 있기에 성별을 떠나서 일부 부정적 시선이 있다고 나름 해석하는데요~ 분별의 과잉으로 인하여 서로에 대한 무책임이 초래 되는것은 분명 보기 않좋은 것 같아요. 다만 우리 조직도 앞으로 규모가 커지고 그에 따른 내외부적 갈등 요인이 발생한다면 이러한 성격의 분과에 대한 여론과 그 필요성에 대하여 어떻게 받아들이고 현명하게 수행하여야 할지 벌써부터 고민이네요^^; --Sei3000
  • 1조2항의 위원회 중에서 현재로서는 불필요해 보이는 위원회를 삭제해 보았습니다. 재정위원회도 총무위원회에서 우선은 그 역할을 하면 될 것 같아서요. (총무위원회의 업무도 수정이 필요하겠네요ㅎ)
  • 이사회와 연관된 문구들도 삭제할께요. 솔직히 '이사회'의 역할과 필요성을 정확히 모르겠고 이해가 잘 안되네요. 영리목적의 집단체제나 '주식회사'와 같은 조직에서 존재한다는 것 밖에 모르겠고, 지금의 우리네 정도 규모에서는 일의 처리과정이 복잡해질뿐인것 같아요.
  • 이사회 들어간 것들 다 지우고 항목들도 한칸씩 앞으로 땡깁니다. "몇 조 몇 항.."으로 토론하는 건 무의미하네요. 아직 장,조,항이 무궁무진하게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Admin
    • 음.. 간단한 문제해결이네여.--Sei3000
  • 제12조 3항의 "모교 발전 및 총동문회 운영에 관한 특별한 사항이 있을 때 개최되는 태스크포스 역할을 함."에서 맨 앞부분을 약간 바꾸어 "3. 특별위원회 : 총동문회 운영 및 모교발전 등에 관한 특별한 사항이 있을 때 개최되는 태스크포스 역할을 함."으로 수정할까 해요. 이것 역시 앞서의 생각들과 맥을 같아요.--Sei3000
    • "모교발전"을 "회화전공 발전"으로 수정합니다.ㅎ --Admin
  • 제12조 (분과위원회의 업무) 4항 : "총동문회 운영"을 "본회 운영"으로 수정. --Admin
  • 본 'artwiki'와 같은 사이트도 개인이 운영하고 관리하지만, 동문회가 지속적으로 연구해야할 자료들이기도 한것 같아요. 그래서 그러한 외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수 있는 전문적인 관리 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3. 외부협력위원회 : 본회의 활동과 연관하여 외부기관과의 협력 시 기획 및 추진을 위한 특별업무 지원."를 넣으면 어떨까 해요. 총무나, 조직위에서 하면 어떨까 생각해 봤지만 성격이 조금은 틀린것 같기도 하고, 더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의견 달아 주세요.
    • 아트위키에 대해서도 고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 그치만 지속적으로 협력해야할 외부기관이 많지 않고, 협력 대상에 대해서도 논의를 통해 진행해야 하므로 외부협력위원회 구축/운영이 괜찮을지 걱정이 됩니다. 생산적인 분과가 될 수도 있지만 동문화 바깥일을 돕는 분과처럼 될까봐 조심스럽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ㅎㅎ -Admin 2012년 6월 23일 (토) 07:46 (KST)
      • 음..생각해보니 그도 그럴것 같네요. 혹하나 더 붙인 격이 될 수 있겠네요. 총무위원회분과를 보면 외부조직과 연관된 일들을 처리 할수 있을만한 성격의 문구들이 눈에 띄니 삭제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Sei3000

제 4장에 대한 토론

  • 무언가 딱딱한 감을 감추기 어렵네요. 계층구조의 벽을 최대한 허물면서 업무의 효율성과 창의성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구조가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어딜가나 매번 보아오던게 저런 방식인지라 나의 관념부터 허물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요.--Sei3000
    • 하다보면 분명 좋은 것이 나옵니다.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ㅋㅎ --Admin
  • 고문명예회장..괜히 자리만 차지할것 같아 삭제를 요합니다. 이사회 또한 지금의 실정상 필요가 없구요. 운영위원회와 분과위원회가 문제인데... 사실 하나의 프로젝트를 상정하고 그것에 대한 심의와 의결을 거치려면, 이것을 처리하는 과정이라는 것이 있을 수 밖에 없고, 그 주체들의 구분이 어느 정도는 명확해야 과정상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보장되겠죠. 그래서 우리가 흔히 아는 어느정도 규모의 회사들이 이사회나, 운영위원회, 그 밑의 각 업무분과조직 그리고 사무와 관련한 제반업무를 처리하는 조직...이 있을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현실적인 상황만 비추어 보자면 저러한 구조가 오히려 하나의 일을 처리하는데 필요한 에너지가 과다하게 분산될 것 같은 예감이 자꾸 드네요. 모! 좋은 방법 없을까요? 솔까~ 회장이라는 보직도 맘에 안들지만.. 일 벌려 놓고 놓고 책임질 사람은 있어야죠^^ --Sei3000
    • 지워야 할 항목들이 엄청나게 많은 장인 것 같습니다. 일단 줄긋기로 죽죽 그어본 후에 한꺼번에 지워야할 것 같네요. 일단 줄을 그어 봤습니다ㅎㅎ. --Admin
  • 15조(임무) 3항 : 유고라는 한자어를 한글로 풀어썼습니다. 그리고 다른 조항에 수석부회장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 같아 수석을 삭제하고 부회장으로 바꿨습니다. --Admin
    • 수석부회장이 뭔지 의미를 알 것 같아 문장을 다듬었습니다. --Admin
      • 수석부회장을 미리 정해놓아야겠군요. 회장이 선출되면 수석부회장 이름이 명시된 유서를 미리 받아 놓아야겠네요ㅋ--Sei3000
  • 제18조(회장, 감사 후보자 등록 및 선출) : 후보가 사무처에 내야하는 서류, 사무처의 후보 공지 의무 등.. 사무처 대신 "본회"를 우선 넣었습니다. --Sei3000

제 5장에 대한 토론

  • 요~ 제5장은 전체가 삭제되어도 문제가 없을듯 싶네요. --Sei3000 2012년 6월 23일 (토) 01:01 (KST)
    • 줄긋기 해봤습니다. 6장을 5장으로 바꾸고 절 번호도 다 바꿔야겠네요. 오늘 중으로 지금까지 수정한 것들 백업하고 회칙버전을 0.1에서 0.2로 바꿔둘까하는데요. 버전 변경이 필요한지 그렇지 않은지 좀 더 살펴보고 다시 의견 달께요. --Admin 2012년 6월 23일 (토) 07:26 (KST)
      • 생각해보니 토론이 장 별로 나뉘어 있으니 버전을 바꿔야 되겠네요. 각 장의 순서는 지금 이대로 괜찮은지 추가할 장은 없는지 고민해보고 맨 위의 일반토론에 의견 쓰겠습니다. --Admin 2012년 6월 23일 (토) 07:36 (KST)

제 6장에 대한 토론

  • 줄 그었던 이사회 내용(제31조)과 하위동문회 회의 내용(제33조) 삭제합니다.

제 7장에 대한 토론

  • 제38조 (재원) 3항 : 동문회보가 없으므로 "홈페이지"로 교체 제안. --Admin
  • 제37조 (수입과 지출) / 제38조 (재원) : 임원분담금 삭제 제안. --Admin
    • 돈받으며 하고싶은데..되려 내야하나? 이런건 빨리 지워야죠^^ 그런데 우선 회비라는 것도 만약 프로젝트 방식으로 운영될 때 그때 필요한 자금을 모으겠죠? 그럼..특별찬조금이나 특별지원금 혹은 외부기금 같은 형식으로 나가야 될것 같네요. 현 시점에서는 입회비나 연회비도 포함이 안될 것 같아요.--Sei3000
      • 삭제했습니다~ 재원에 대한 항목을 다시 써야겠군요! ; --Admin
        • 히야~ 다 지우고나니 누가 보믄 흙파먹고 사는줄 알겠네여ㅋ--Sei3000 2012년 6월 26일 (화) 01:44 (KST)

제 8장에 대한 토론

  • 제39조 (상벌) 2항 : 징계에 대한 구체적 내용들도 필요해 보입니다. (구체적이지 않은게 좋을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Admin
    • ㅎㅎ일하다 규정과 마주하게될 일이 생기면 느끼겠지만... 참 어떤눔이 어떤눈으로 보느냐에 따라 변신하는거라서리~ 우선은 경험상 왠만하면 포괄적인게 일하는데는 쓸모가 많습니다.--Sei3000
      • 그럼 징계조항은 그대로 유지하죠ㅎ --Admin
        • 모...얼마나 잘못할 일이 있다고^^ 그냥 멋으로 있는거 ㅋ--Sei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