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아트위키를 열었습니다.
artwiki:사용자 모임
(구)아트위키, 한국어판 창작아카이브
목차 |
해야할 작업 모음
- 2012년 개인전프로젝트 : 조별 전시에 전시/요악틀 적용하기. 현재 3조까지 진행. --Admin 2012년 9월 7일 (금) 00:53 (KST)
- 공간 풀 : 공간 문서 형식에 맞춰서 재작성. --Admin 2012년 9월 7일 (금) 00:53 (KST)
2013
9월
1월
-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아트위키 재정비 돌입 Admin 2013년 1월 15일 (화) 16:58 (KST)
2012
11월
- 오랜만에 사용자 모임 문서를 편집한다. 어제(11월 26일) 사용자:What-tion이 "왓시옹" 문서를 생성했다. 내 지인이 아닌 사용자가 제대로된 문서를 작성한 건 오픈 이후 처음인 듯ㅠㅠ --Admin 2012년 11월 26일 (월) 09:35 (KST)
10월
- 모바일레이아웃에 문제가 생겼다; 오른쪽에 엄청난 여백이 생기는데 아마 썸네일을 가운데 정렬하는 css에 문제가 생긴 듯. 이번 주말에 일하면서 짬짬히 고쳐야겠다. & 기금수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고 있다. --Admin 2012년 10월 5일 (금) 23:32 (KST)
9월
- 상단 메뉴와 대문의 박스항목 타이틀에 약간의 볼록 효과를 줬다. 항상 아트위키 디자이너 고용을 제안받는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디자인을 선보이는 아트위키 디자인팀. 사실 전시팀, 기사팀, 기획팀, 총무팀 등. 다 한 명 이상씩 필요한 상황인데 유독 디자이너 섭외를 하라는 조언이 많은 걸 보면... 음... 뭐 일단은 이대로 갑시다. 한 시도 넘었는데. (현재 모든 팀에 팀원은 각각 한 명. 그 "한 명"이 모두 동일인물이라는 게 큰 함정) -Admin 2012년 9월 13일 (목) 01:21 (KST)
- Rolling choke 님(!)의 도움으로 도움말:전시소식 등록하기를 보며 틀:전시소식을 수정하는 작업의 난이도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해 봤다. 기초적인 위키 문법만 안다면 충분히 업데이트가 가능할 듯 하다. 그럼 이제 다시 기초적인 위키문법에 대한 도움말을 쓸 시간이군. --Admin 2012년 9월 3일 (월) 22:14 (KST)
8월
- 진학이의 제안으로 php $sitename 변수를 'artwiki'에서 '아트위키-한국어판 창작아카이브'로 변경했다. 디테일하게 챙기지 못한 부분이었는데 막상 바꾸고 보니 애초에 이렇게 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하면 이제 '아트위키-한국어판 창작아카이브'라는 사이트 이름이 붙을 걸 생각하니 기분이 좋군..ㅋ (사용자 모임은 나만의 공간..) --Admin 2012년 8월 26일 (일) 20:21 (KST)
- '아트위키, 한국어판 창작아카이브'로 변경. --Admin 2012년 8월 28일 (화) 13:10 (KST)
- 디자이너를 구하라는 제안을 심심찮게 받고 있다. 내 디자인 감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지만.. 웹프로그래밍, CSS실력도 누추하긴 마찬가지라는...; 누가 디자인을 해준다고 해서 그걸 기술적으로 구현할 수가 없는 현실. 그치만 사소한 조언을 해주시면 -예를 들면 로고 아래 비치는 이미지 올드해보인다.. 탭 모양 유치하다.. 등- 즉각 반영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질타(?)를 기다리고 있어요. --Admin 2012년 8월 26일 (일) 02:50 (KST)
- 8월 한 달동안 아트위키 활성화에 대한 희망적인 방안들을 생각해 보았다. 실천을 위해선 정책에 대한 정리가 선행돼야 한다. 차근차근 해야지. --Admin 2012년 8월 20일 (월) 01:05 (KST)
7월
- 모바일 페이지를 거의 완성에 가까울 정도로 만들었다. 기능구현에 성공하면 컨텐츠가 아쉽고.. 컨텐츠를 넣고 있으면 기능을 고쳐야할 것 같은 판국이긴 하지만 그래도 무언가 조금씩 개선되고 있군. --Admin 2012년 7월 27일 (금) 18:41 (KST)
- 레이아웃 전면수정. 다른 것보다도 메인 화면의 div 박스들을 한꺼번에 제어할 수 있도록 css를 수정했다는 게 가장 큰 성과인데 사실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다지 와닿지 않을 부분. 여튼, 요즘 생활의 패턴이 좀 엉키는 듯한 기분이 드는데 얼른 회복해야지. --Admin 2012년 7월 23일 (월) 23:23 (KST)
6월
- 인기있는 문서 상위 30건 중에 국민대학교와 관련있는 문서가 19건. 생각보다는(!) 편중이 심하지 않군. 그치만 컨텐츠 전체의 비율로 보자면... 음..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Admin 2012년 6월 26일 (화) 01:15 (KST)
- 창작인의 생년월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지 않으면 어떨까하는 이야기를 도명이형과 나눴습니다. 생년월일은 개인정보이므로 굳이 필요하지 않다면야 수집하지 않는게 좋을 수 있을 것 같네요. --Admin 2012년 6월 22일 (금) 12:00 (KST)
- 국민대학교 미술학부 회화전공의 동문회 회칙 제정을 위해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동문으로서 동문회 발족에 보탬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Admin 2012년 6월 21일 (목) 00:28 (KST)
- 이번 주 목요일이면 2012년 개인전프로젝트가 끝납니다. 국민대학교 미술학부 4학년 재학생들 수고 많으셨고, 아트위키에 자료 업데이트하느라 운영진(ㅠㅠ)도 수고 많으셨습니다.(자축ㅠㅠ) -Admin 2012년 6월 10일 (일) 22:24 (KST)
- 이번 달이 지나면 한해의 반이 지나가는구나. -Admin 2012년 6월 2일 (토) 01:38 (KST)
5월
- 일단 아티스트라는 단어가 들어간 문서들을 창작인으로 바꾸는 작업 완료. -Admin 2012년 5월 25일 (금) 09:44 (KST)
- 상숙이 누나가 나에게 어차피 명칭을 바꿀 마음이 있으면 얼른 바꾸라고 해서 오늘 아티스트라고 적은 모든 글을 창작인으로 바꿀까 했는데, 막상 바꾸려고 하니 창작인, 창작가, 창작자 중에 어떤 것이 좋을지 몰라서 못 바꾸겠다. 상의할 사람도 없군... -Admin 2012년 5월 24일 (목) 22:35 (KST)
- 김도명 선배님의 사진 제공으로 국민대 미술학부 사상 최초의 전시에 대한 문서를 만들었다. ㅋㅎ 앞으로도 이런 제보들이 많아지면 좋겠다ㅋ -Admin 2012년 5월 24일 (목) 00:07 (KST)
- 오늘 처음으로 아트위키에 보도자료를 편집해서 올렸다. 그냥 그렇다는 얘기. Admin 2012년 5월 14일 (월) 21:20 (KST)
- 시간 참 빠르다. 2012년도 벌써 5월! Admin 2012년 5월 4일 (금) 16:23 (KST)
3월
- 페이스북/트위터 버튼을 대문에 추가했는데 각 문서마다 버튼이 자동으로 생기도록 하는 건 도저히 못하겠네요. 여튼 오늘은 여기까지. Admin 2012년 3월 18일 (일) 16:32 (KST)
2011
11월
- 새롭게 대문의 레이아웃을 손봤음. 근데 큰 모니터에서 보니 광활한 오른쪽 여백이... 다른 위키들은 다 가로폭을 100%로 활용하구 있더군요. 대세를 따라야 하나.. Admin 2011년 11월 28일 (월) 20:40 (KST)
- 아트위키는 제 위키 연습장이 아닙니다. 사용자가 참여해서 함께 만들어 나가는 미술아카이브이며 모든 사용자가 부지런히 활동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현재 집계된 실질적인 사용자는 1명입니다. 흠... Admin 2011년 11월 26일 (토) 12:08 (KST)
9월
- 지도에 문화공간 위치를 표시중입니다. 원하시면 함께 하셔도 되긴 합니다; Admin 2011년 9월 16일 (금) 09:23 (KST)
- 사용자 모임은 있는데 사용자가 없는 현실. Admin 2011년 9월 7일 (수) 23:43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