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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시옹 (What-tion)
왓시옹 (What-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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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멤버 | 황세실(팀장), 김희정, 양은영, 윤진아, 최민지 |
활동시작 | 2011년 11월 14일 |
활동종료 | on going |
활동장르 | 설치, 퍼포먼스, 사진, 영상, 평면 |
활동지역 | 일단은 대한민국 |
웹사이트 | http://facebook.com/whattion http://blog.naver.com/whattion |
QR |
목차 |
왓시옹은?
소신이 뚜렷한 다섯 명(황세실, 김희정, 양은영, 윤진아, 최민지)이 만나 만들어진 일종의 시각 예술가 공동체라 할 수 있음
5명으로 이루어진 시각 예술가 그룹 왓시옹(What-tion)은 미래에서 왔다. 우리(미래인)의 눈으로 지금 이 시점을 본다면 모든 것은 그 자체로서의 가치가 충분할 것이다.
그것이 연구의 목적이든지 혹은 단순히 소장의 목적이든지 모든 존재는 아름다운 것이며 소중할 뿐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만물은 아름답게 숨쉬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무생물에도 그 특유의 아름다움은 존재한다.
결성동기
왓시옹은 2011년 11월 <인천문화재단 숙골로 스쾃(squat) 커뮤니티>에 유적 발굴 퍼포먼스와 설치 작품으로 참여한 계기로 결성되었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평면, 설치, 사진, 퍼포먼스 그리고 영상까지, 자신들의 목소리를 조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매체나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작업하고 있다. 2012년 3월 <행궁동 점거 예술축제>에 참여하여 [모두가 예술가: 자신을 표현해주세요]라는 타이틀로 커뮤니티 아트 프로젝트를 실행했고, 주민과 함께했던 과정의 결과물은 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만국기와 환영문 형식으로 설치되었다. 또한, 주민이 자신의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과 완성 모습 등을 담은 사진은 온라인 업데이트를 통해 이루어졌다.
멤버소개
회화를 전공한 (하고 있는) 5명은 왓시옹 팀원 뿐으로서가 아닌 개인으로서 각자의 작업 또한 발전시키고 있다. 현재 3명은 각자 작업실에서 개인 작업을 하고 있으며 2명은 2013년도 졸업을 앞두고 있다.
첫 번째 단독 전시
2012년 12월 5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문화의전당 한뼘전시관에서 왓시옹의 첫 번째 단독 전시가 열린다. 무료 대관 공모를 통한 이번 첫 단독 전시는 기획부터 리플렛, 홍보 등 모두 왓시옹 다섯 명의 손을 거친 것이고 전시의 작품들 또한 새로이 제작된 것이다. 이처럼 왓시옹(What-tion)은 소신이 뚜렷한 다섯 명이 만나 만들어진 일종의 공동체라 할 수 있다. 그룹의 작업만을위해 개인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개개인이 만들어낸 목소리를 왓시옹이라는 이름으로 일시적 화음을 만드는 것이다.
전시약력
단독 전시
2012년
<의지의 인증샷 대놓고 찍기 - 현대인 작품 감상법> 12월 5일→12월 9일 @경기도 문화의전당 한뼘전시관, 경기 왓시옹(What-tion) |
프로젝트 전시
2012년
- 행궁동 점거 예술축제, 경기도 수원
- Hanggung-dong Occupancy Art Festival, Suwon-si, Gyeonggi-do
2011년
- 숙골로 스캇 커뮤니티, 인천시 남구 도화동 숙골로 주변 공간
- Sukgol-ro Squat Community, Sukgol-ro, Dohwa-dong, Namgu, In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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