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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곳, 황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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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곳, 황홀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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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정보 | |
타이틀 | 여기 이곳, 황홀함 |
아티스트 | 한지희 |
시작일 | 2008년 4월 24일 |
종료일 | 2008년 4월 29일 |
형태 | 그룹전 |
장소 | 국민아트갤러리 |
웹사이트 | . |
QR |
스테이트먼트
현재와 현재에 달라붙어 있는 무엇,
그리고 현실을 유지하며 현재의 균형을 지탱시키는 힘들 간의 긴장
예측 불가능한 것과 돌이킬 수 없는 것
돌이킬 수 없는 것을 사랑해야 한다. 그래서 사건과 언어 사이에 틈이 벌어지게 만들어야 한다.
출품작
- <home> 160x390.9cm, painting on canvas, 2008
- <온전한 풍경> 130.3x130.3cm, painting on canvas, 2008
- <타인의 얼굴> 140x100cm, painting on canvas
- <한동안 비밀로 하고 말하지 않은 것을 기억하는 것은 쉽지 않다> 140x100cm, painting on canvas
- <아픔이며, 또한 힘이다> video installation,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