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아트위키를 열었습니다.
발리투도
(구)아트위키, 한국어판 창작아카이브
| 발리투도 | |
|---|---|
 | |
| 기본 정보 | |
| 약력 | . |
| 활동시작 | 2010년 |
| 활동장르 | 평면작업 위주 |
| 활동지역 | 주로 서울 |
| 웹사이트 | http://cafe.naver.com/artvaletudo |
| QR | 
|
발리투도는 국민대 대학원 회화전공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미술창작 집단이다. 포루투갈어 Vale tudo는 Anything goes, 무엇이든지 오케이 를 의미하며 격투기에서 원시적인 종합격투기의 형식 혹은 그 형태를 지칭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2009년 가을 쯤, 대학원 수료를 앞두고 10여명이 함께 바닷가로 여행을 가서 학교를 떠난 후에도 함께 시너지를 내며 작업할 수 있도록 그룹을 만들어 활동하자는 고영준의 제안으로 시작했다. 그룹의 방향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이 있었는데 우선 1)카페갤러리에서 함께 전시해보는 것과 2)사회 참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 계획을 세웠다.[1] 대학원 수료를 앞둔 사람들이 주축이었던 만큼 전시를 하기 위한 그림들을 많이 제작해 둔 상태였기 때문에 까페 공간의 전시는 그리 어렵지 않게 진행해 나갔다. 자신의 작업에 대해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고 각자 전시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진 곳을 연결해서 꽤 많은 전시를 진행했다. 2012년 5월 현재 발리투도 까페에 작업 폴더를 두고 있는 회원은 총 11명이다.
목차 |
멤버
고영준, 김소희, 노지현, 박진영, 소진태, 오문섭, 윤희선, 이희욱, 정석우, 진효선, 홍순엽
전시약력
2011년
2010년
- (주)안국약품 갤러리AG 기획전시 <NONAGON Prism - Vale Tudo #1 by 9 artists> @갤러리 AG /8월 24일 - 9월 30일 (네오룩)
평론
작품내역
관련기사
- 뉴스테이지 - 현장스케치-신진 작가들의 열정과 패기를 느끼다, 안국약품 갤러리 전시 ‘발리뚜또’ - 2010.08.30
주석
| 이 문서는 생존인물(발리투도)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지인의 기여로 생성했습니다. (생성자:Admin) 개인정보 보호에 각별히 신경써서 수정/편집해주세요. (개인정보 정책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