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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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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프로젝트는 국민대 미술학부 회화전공에서 수업의 일환으로 매년 1학기에 진행하는 전시이다. 국민대학교 미술학부 1기인 98학번이 3학년이 된 2000년에 1회 개인전프로젝트를 하였다. 학부 4학년생들이 이 전시를 통해 첫 개인전을 준비해보는 계기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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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일반적으로 매주 수요일 오픈. 갤러리 로비에서 간단한 작가 소개와 인사 후 간단하게 전시를 관람한 후 축사와 함께 다과 시간을 갖는다. 그 후 각 작가별 부스에서 -통상적으로 입구에서 왼쪽 첫번째 전시 부스에서- 각각 30여분 동안 크리틱을 진행한다. 그 조에 속하지 않은 4학년이 크리틱 진행을 맡고 작가의 간단한 전시 소개말 후에 질문을 통해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질의 시간이 끝난 후에는 작가의 소감을 듣는 것으로 크리틱을 끝낸다. 3-4명의 작가 크리틱이 끝나면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진 후 다시 크리틱을 진행한다.
도우미 제도
개인전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4학년 학생 한 명당 1,2,3학년 각 1명씩, 총 3명의 도우미를 배정한다. 도우미 제도는 후배들이 선배의 전시 준비를 도우면서 선배의 작업에 대해 설명도 듣고, 전시를 진행해 나가는 전반적인 과정을 경험해보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역사
- 개인전프로젝트는 2000년 국민대 미술학부 1기인 98학번이 3학년이 되면서 시작했다. 현재는 4학년 재학생들이 1학기 때 개인전프로젝트를, 2학기에 졸업전시를 하는데 99학번이 3학년이었던 2001년까지는 3학년 때 개인전프로젝트를 진행했다. 1회 개인전프로젝트 당시에는 예술관이 미완공 상태여서 국제교육관의 곳곳을 전시장으로 꾸며 전시를 했다. 종합복지관 두 강의실과 옆에 빈공간을 합해서 3개의 공간을 이용해 전시를 했다고 한다.[1]
- 초기에는 회화전공 4학년 학생들만 개인전프로젝트를 하다 2003년경(확인필요)부터 입체미술전공 학생들도 개인전프로젝트를 했었다. 하지만 2009년부터 입체미술전공은 개인전프로젝트 대신 야외조각전을 실시하고 있다.
트리비아
- 추천 뒤풀이 코스는 거기→카스톡스→쩜쩜쩜 이었으나 이제는 카톡이 즐겨찾기로 바뀌었음. Admin 2012년 3월 22일 (목) 11:45 (KST)
- 1조와 마지막 조 뒤풀이 인원이 가장 많음.
- 예전에는 각 부스별로 갤러리 이름을 지었는데 언제부턴가 갤러리 이름을 짓는 건 없어졌다.
역대 개인전 프로젝트 내역
- 2013년 개인전프로젝트
- 2012년 개인전프로젝트 - 49명
- 2011년 개인전프로젝트
- 2010년 개인전프로젝트
- 2009년 개인전프로젝트
- 2008년 개인전프로젝트 - 37명
- 2007년 개인전프로젝트 - 28명
- 2006년 개인전프로젝트 - (네이버블로그 - 국민회화 - 제 6회 미술학부 졸업전시 <유쾌> 블로그 (개인전프로젝트 사진 다수))
- 2005년 개인전프로젝트 - 43명
- 2004년 개인전프로젝트
- 2003년 개인전프로젝트
- 2002년 개인전프로젝트
- 2001년 개인전프로젝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