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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공간 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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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공간 반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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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간 정보 | |
기관명 | 대안공간 반디 |
주소 | 부산 수영구 광안2동 169-44번지, 광안해변 5길 10(폐관) |
연락처 | 051-756-3313(폐관) |
교통편 | (폐관) |
운영주체 | 디렉터 김성연 |
국·공·사립 | 사립 |
설립일 | 1999년 |
폐쇄일 | 2011년 10월 28일 |
웹사이트 | http://www.spacebandee.com |
QR |
대안공간 반디는 부산 수영구 광안2동에 있었던 1세대 대안공간이다. 부산지역의 미술담론 생산과 신진작가의 교두보 역할을 했던 반디는 전시 뿐 아니라 교육프로그램, 포럼, 문화지 출간 및 비디오페스티벌 등 다양한 기획으로 지역에 기반을 둔 문화시스템을 구축했던 대안공간이다. 1999년 광안리에서 대안공간 섬으로 시작하여 2002년 민락동 동방오거리에서 지금의 명칭인 대안공간 반디로 재개관하여 운영하다 2007년 1월 29일 폐관 전의 위치인 광안리로 이전했다. 다양한 전시와 문화활동을 통해 입지를 다진 대안공간 반디는 2011년 10월 28일 건물주의 계약 해지요구로 인해 이전할 다른 공간을 찾으려 노력했으나 결국 공간을 마련하지 못하고 <어김없는 안녕, 불투명한 안녕> 전을 끝으로 폐관하였다.
대안공간 반디는 공전하는 지역미술의 한계 속에서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통해 대안적, 발전적, 진보적 미술문화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공간이다. 다양한 전시공간의 부재, 교육프로그램 부재, 담론생산과 비평적 논의부재, 매체부재, 기획과 평론 등 전문 인력부족, 타 지역과의 네트워크 부재, 지역작가들을 위한 미술시장 부재 등 수많은 열악한 지역의 문화구조 속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각적 시도를 모색 한다. 대안공간 반디는 1999년 개관한 ‘대안공간 섬’의 연장선에서, 전시, 교육프로그램, 신진작가 및 기획자 발굴, 세미나, 작가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홍보 등의 사업을 통해 자생적인 동시대 미술담론을 지원하고 확산한다.대안공간 반디는 권력적 관습, 체제, 미학으로부터 자유로운 창작과 비평을 지원하고 지역의 시각문화를 풍성하고 다원적으로 발전시켜, 지역의 건강한 담론을 유포하는 진원지 역할을한다. - 반디 홈페이지
목차 |
반디 이전의 모습
대안공간 섬 시절
1999년, 김성연, 이동석 이영준 등 30대의 창작인들이 모여 부신지역의 미술담론을 형성하기 위해 광안리에 대안공간 섬을 열었다.[1] 2001년(혹은 2002년)까지 운영했던 섬은 반디의 전신이다.
대안공간 반디
동방오거리 시절
그 다음해인 2002년에 광안리 아트타운에서 지금의 이름(반디)로 새롭게 시작했으며 같은 해 민락동 동방오거리 근처의 주택가로 이전했다. [2] 반디는 평론가와 큐레이터가 부족하고 신진창작인을 육성할 수 있는 교육기관, 활동 여건이 형성되어 있지않은 부산미술계에서 "이들"이 데뷔할 수 있는 기회인 공모와 큐레이팅 같은 전문교육과정을 준비해 나갔다.[3] 이에 따라 2003년부터 전시디스플레이 계획까지 꼼꼼히 받는 전시공모를 실시하였으며, 2005년에는 첫 교육프로그램인 『 비디오 아트 기초 I 』을 운영하였다.[4] 이 외에도 2004년 <도시의 기억과 상상> 전시와 연계하여 '우리에게 도시란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첫 세미나도 개최하였다. 이처럼 전시, 세미나, 교육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던 반디는 한 달간의 공사를 마치고 2007년 1월 29일 과거 '제원탕'이라는 목욕탕 건물로 이전한다.[5]
목욕탕 건물((구)제원탕) 시절
대안공간 반디가 입주하고 있는 공간은 1층 여탕, 2층 남탕이었던 '목욕탕'이었다. 공간 내에 공공욕조가 그대로 남아있고 타일도 다 뜯어 내지 않고 기존 공간의 특성을 활용했다. 이는 2004년 이전 반디 디렉터 김성연의 작업실 공간을 개조한 반디 운영 당시 "작가가 전시장을 활용하는데 있어 전시 공간 훼손의 부담으로 인한 자유로운 창작을 저해하는 것을 막고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업을 용이하게 하고자"[6] 했던 취지를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개관전
목욕탕 건물 입주 개관전에 앞서 전시공간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인 목욕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07년 1월 2일부터 31일까지 29일동안 47명이 참여한 이 프로젝트는 창작인들이 직접 인테리어, 전기공사, 청소 뿐만 아니라 식사 지원까지 맡았다. 첫 개관전은 한 달여 기간 후인 3월 9일에 열렸다. 개관전 <때를 벗기다>는 41명의 창작인(1팀(3인) 포함)이 참여했다.
작가들의 상상력과 반디의 목욕탕 프로젝트가 부딪히는 순간, 이전의 동네 목욕탕은 독특한 전시공간으로 바뀌게 된다. 사실상 이전의 동네 목욕탕은 일상의 미시적 영역들이 쉽게 부딪칠 수 있는 공간이었다. 굳이 이성적으로 규정할 필요도 없고, 기록을 필요로 하지 않는 공간, 그렇기 때문에 동네 목욕탕은 단지 기억으로만 현존할 수 있는 독특한 공간이라고 볼 수 있다. 때문에 반디가 목욕탕을 전시공간으로 배치했을 때, 과거와 현재의 시,공간이 새로운 방식으로 조우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시 소개글, 반디 홈페이지
목욕탕 건물에는 '희소식 반디탕 오픈-새단장 달전시 무료입장'라고 적힌 플래카드가 걸렸는데[7] 이 플래카드의 영향이었는지 많은 지역주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블로그에 포스팅했다.
- 개관전 관련 블로그 글 모음
운영 기금마련
운영 중단
지난 2007년부터 이곳에 입주해 2년 주기로 계약을 연장해 왔다. 올해 초 월세를 올려 달라고 해 올려 주었는데 최근 건물주가 '집이 팔렸다'며 6개월 내에 비워 달라는 요구를 해 난감하다. -김성연 반디 디렉터, 부산일보
2011년 4월 20일, 대안공간 반디와 도서출판 비온후가 임대 형식으로 입주해 있던 건물이 건설업자에게 넘겨졌다. 통보를 받은 당시 비온후는 8월에 이사 계획을 갖고 있었으나 반디는 시급히 대책을 마련해야 할 상황이었다. 동래를 중심으로 이사를 알아보았으나[8] 마땅치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건물 철거 외에도 반디는 공간 운영을 위해 2011년 2월, 2008년에 진행했던 반디 후원전 <반디의 여명-반디구출작전II>를 다시 개최하는 등[9] 재정적인 부분에서도 어려운 모습을 보였다.
광안리에서 여는 부산불꽃축제 때 불발탄 하나 떨어지지 않나 기대했어요. 불꽃 한 발이면 반디 1년 운영비는 될 텐데…. -김성연 반디 디렉터, 부산일보
반디는 결국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 속에[10] 목욕탕 건물 철거와 맞물려 재정적인 문제로 [11] 2011년 10월 28일 폐관하였다.
중단 후의 활동
의의
2002년 문을 닫았다가 반디란 이름으로 재개관했고, 지금까지 130여차례 전시회와 주민참여 행사, 교육·레지던스 프로그램 등을 벌여왔다. 서울 중심 미술계에서 소외됐던 현지 작가 300여명이 데뷔전, 개인전을 치렀고, 무료 문화월간지 <비아트> 등을 내며 지역 미술 담론장 구실도 해왔다. - 한겨레
대안공간 1세대로서의 반디
신진작가의 등용문
지역문화기반의 초석
전시
2010년-2011년 (정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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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레지던스 프로그램 입주작가 전시 임대하고 싶어요 2011 대안공간 반디 기획공모 당선작 - Dynamite Busa.. 2011 신진작가 지원전_문지현 개인전 (내일의 사건사.. The 8th Busan International Video Art Festival 제8.. 박성란 개인전 <이종> 2011 대안공간 반디 기획공모 선정작 - 강경미 개인전.. 이별과 애도(Farewell and Mourning) 이인미 개인전_다리를 건너다(Cross a bridge) 2011 기획공모 선정작-추수희 개인전 (익숙해질 수 없.. 2011 기획공모 선정작 - 황지희 개인전 ( 나 > 너 .. 르 프레느와 프랑스 국립현대미술 스튜디오 영상작품.. 반디의 여명-반디구출작전Ⅱ (Bandee Rescue Operatio.. 2010년 변재규 개인전_light cone <프로젝트룸> 김해진_버려진 풍경 (Dumped Land.. 총력 체제와 일상 Post-war: all-out effort and ordi.. 김태희 개인전_바위와 가상사이(Between a Rock and a.. <프로젝트 룸>김은주_머리조심 (Watch Your Hea.. 구헌주 개인전_어쩌다 마주친 아트 (Bumped into an A.. 제7회 부산국제비디오페스티발 The 7th Busan Interna.. 제7회 부산국제비디오페스티발 The 7th Busan Interna.. 반디친구들 (Bandee fellows) <프로젝트 룸> 전이영_Maria goes out J.A.K. _수입된 이방인(Imported Strangers) 변진수 개인전_소녀, 그 혼란한 이야기 (A girl, the .. <프로젝트 룸 전시> 윤아미_脫;脫 [Mask : Mask.. 최규식 개인전_나비(Butterfly) <프로젝트룸> 이수진_ Mirrorscape 류진우 개인전_속내를 드러내다 (Disclosed Interior) <프로젝트 룸 전시>김종원_존재하지 않는 가벼.. 텍스트의 반격 counterattack of text <프로젝트 룸 전시> 전에스더_I dream myself 안기찬 개인전_남사당과 비보이 (Travelling entertai.. 분야 유카리 개인전_아무것도 없는 풍경을 바라보다(W.. 홍승희 개인전_깊이에의 강요 (Der Zwang zur Tiefe) 독일작가영상전_반디의 갱(Die Bande im Bandee) 이광기 개인전_내가 니를 어찌 키웠는데(Do you know .. <프로젝트룸> 이상한 도시(A strange City) 서평주 개인전_황색신문 (Yellow Paper) <Kevin Medal>영상전 <프로젝트룸> 오디세이 2010 (Odyssey 2010) 류정민 개인전_The Path of Error |
2008년-2009년 (정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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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김덕영 개인전_두개의 세계(Two Worlds) 기획전_광안2동의 삶과 기억(The lives and memories .. 제6회 부산국제비디오페스티발 The 6th Busan Interna.. 제6회 부산국제비디오페스티발 The 6th Busan Intern.. 정혜련 개인전_나의 아름다운 아라베스크(My Beautifu.. 기획전_움직이는 해안선 (Moving Coastline) 임종광 개인전_HELP ME ! 진성훈 개인전_가면의 저편(Beyond the Mask) 김산영 개인전_20070618 기획전_외로운 거울(A Lonely Mirror) 김청신 개인전_바람의 땅(The Land of Wind) 기획전_슬럼 메가폴리스 (Slum Mega-Polis) 손문상 개인전_나버지반(班) (The Other Half) 2008년 백성준 개인전_귀향_歸鄕 (Homecoming) 박재현 개인전_복제된 풍경 (Cloned Sight) 제5회 부산국제비디오페스티발 The 5th Busan Interna.. 엑티비스트 리포트展 Activist Report 2008 부산 비엔날레 전시_불가능한낭비 - 미안해 또 .. 김경화 개인전_굿모닝 (Good Morning) Story_ 외부기획전 김성철 개인전_피곤한 사물들 (Exhausted Objects) 문진욱 개인전_방어전 (The Defensive Exhibition) 조용호 개인전_조금은 반대스러운 (Rather Reverse) 부족한 환영(幻影)을 위하여_ For the lack of illusi.. 반디구출작전(반디救出作 展) Bandee Rescue Operatio.. |
2006년-2007년 (정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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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서상호 개인전_소금밭 위에서(On the Salt Field) 나인주 개인전_In-Ju Na, Solo Exhibition 손몽주 설치전_Come in PROJECT_U 지하철 따라가며 부산의 건축과 도시읽기 제4회 부산국제비디오페스티발 The 4th Busan Interna.. 기억의 더께를 넘어서(Beyond the Depths of Memory)_.. 기억의 더께를 넘어서_1980년대 부산의 형상미술 세미.. 성유진 개인전_불안 바이러스 (Anxiety virus) 김대홍 개인전_미안하지만 조금만 더 빨리늙어 버려줘.. 사타 개인전_SaTARLIT 대안공간 네트워크 심포지움 Door to Door5 심준섭 개인전_moving sound 가면 뒤의 가면 The Mask Behind a Mask (동시대 젊은.. 때를 벗기다 목욕탕프로젝트 제3회 부산 비디오 페스티발 보호받고 고립되다(Protect & Isolate) 점-철된 몸의 언어(language of dotted body) 2006년 살려두기(To live on) A daily Event(일상다반사) Artskool Videocube Busan Still windows A4 Art 내머리 속의 수도꼭지(A faucet in my brain) 김병권 영상전(Intersection) 몽아림 영어완전정복(Mastery of English) |
2003년-2005년 (정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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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Not artist But artist 제 2회 부산 비디오 페스티발(The 2nd Busan Video Fe.. 계란한판 푸른언덕(Documentary Project PUREUNONDOC) 대중목욕탕, 외출하는날 넘어지다 Cube_in the water 반복과 과정(Repetition and Process) 잠못드는 그대에게 Sleepless Night digital vs analog 타인에게 말걸기(Talk to others) ‘ 無名・ 無識 ’ (무명.무식) Ignorance 한나의 그림과 서진의 이야기 부산 형상미술의 새로운 세대展 김재정 인터액티브 영상 展 Aqua + Sea -Let's go into the Sea - MemoLee 展 일상다반사 - 다이어리 A Daily Event-Diary 안재국 개인전 Jae-kuk An Solo Exhibition 제1회 부산 비디오 페스티발 2004년 붉은눈물 自 生 作 動 Moving itself, interactive 추억 그리고 기억 Remember and Memory 나쁜동화 展(전시기획공모 II) 쁘리야 김 사진전 Priya Kim Solo Exhibition 夢 精 記 (몽정기) 홍수민 개인전 옷에 반사된 ‘사라짐’의 메타포 내 안의 소리를 바라보다 2003년 도시의 기억과 상상 展 낮은...Low SHOPPING! SHOPPING! SHOPPING! 반복에 이끌린 행위 展 니멋대로 展 인형놀이 김성연展 - 단채널영상 정만영 展 - IMAGE TV, TV IMAGE 만평발언展 혼 돈 공 간 Chaos Space Microcosm展 - 반디 개관기념 |
전시 외 활동
아카데미
비아트
반디에서는 무료문화월간지 비아트를 출간했다.
부산국제비디오아트 페스티벌
출판물
- 대안공간 반디를 기록하다 : 2009-2010
- 대안공간 반디를 기록하다 : 섬에서 반디로 19992008
- 출판사: 대안공간반디(비온후)
- 출판일: 2009.01.31
- 쪽수: 219쪽
- ISBN : 9788990969408
- 링크 : 네이버 전문정보
관련기사
- 2011년
- 이영준 - 대안공간 반디, 지난 10여년을 돌아보며 / 안녕광안리 2011년 12월호 안녕광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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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문턱… 가족과 함께 즐기는 예술(제8회 부산국제비디오아트 페스티벌) / 2011.08.26 부산일보
- 이상헌 - [데스크 칼럼] ○○모텔에 반디가 산다?/ 2011.08.04 부산일보
- 대안공간 반디 '속타네' / 2011.05.04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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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립미술관장 전문·책임성 갖춘 인물이 돼야' (반디에서 열린 포럼) / 2011.03.01 부산일보
- 2009년
- 2008년
- 2007년
- 2005년
- 2004년
- 올해 부산 미술계 결산("침체한 부산 미술계에 대안공간 반디나 아트인오리,엄태익갤러리 등 대안공간적인 성격을 표방한 곳의 활동이 두드러졌다.") / 2012.12.28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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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미술축제 한마당 열린다 - 제 1회 부산비디오페스티벌 / 2004.12.17 부산일보
- 순수한 문화공간의 꿈, '반디'를 찾아서 / 2004.07.30 오마이뉴스
- '반디' 전시기획 공모 당선작 확정 / 2004.07.16 부산일보
- 부산미술판 '젊은 상상 급구' - 제 2회 전시기획 공모 / 2004.6.16 부산일보
함께 보기
부산지역 대안공간
1세대 대안공간
기타
- ↑ 대안공간 반디 10년을 되돌아본다 - 부산일보
- ↑ 대안공간 반디 '속타네'
- ↑ 출처-순수한 문화공간의 꿈, '반디'를 찾아서 오마이뉴스
- ↑ 출처-비디오아트 기초-반디 교육프로그램 반디 홈페이지 재미있는 것은 당시 모집글에 "장비부족과 열악한 환경 등 준비가 부족하지만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바랍니다."라는 문구가 있다. 이를 통해 당시 반디의 환경을 짐작할 수 있다.
- ↑ 출처-반디 이전합니다 반디 홈페이지
- ↑ 출처 - 순수한 문화공간의 꿈, '반디'를 찾아서 오마이뉴스
- ↑ 출처-목욕탕으로 간 반디, 고정관념 벗겨내니 뽀얀 '상상력' 부산일보
- ↑ 출처-대안공간 반디 "속타네" 부산일보
- ↑ 출처-"후원을 기다립니다" 부산일보
- ↑ 부산일보 정달식 기자의 기사 '[문화산책] 대안공간 '반디'를 위한 오마주'-부산일보와 이상헌 문화부장의 '[데스크 칼럼] ○○모텔에 반디가 산다?'-부산일보.
- ↑ 부산닷컴 - (문화산책)대안공간 '반디'를 위한 오마주[1]